코스트코(푸드코트)
(님들 죄송..저 사실 긴장탔거던요?) 임아트...로뙤마트, 집더하기 등등.. 여기가 춈 큰 슈펀지 마튼지가 가끔가다 헷갈리는 한쿡의 현실에서 (그 유명하다던 월맛흐, 까르뿌도 다 안드로메다갔는데..(지못미)) 꾿꾿히 자기만의 색깔을 지켜나가고 있는 코슷코! 뭐 전형적 창고식 할인매장이라 파는 단위 어마어마하고(이건 좋은건지 나쁜건지...암턴 피zone한번 사면 가져오는데 ㅎㄷㄷ) 인테리어 그딴거 없고, 안내직원 별로 없고 특정카드 이외의 신용카드 거래불가라 엔간해선 현박해야하는 그런 불편함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가격도 싸고(고기는 실감나긴 하는데..솔직히 딴건 별로 체감이 안감) 물건도 이것저것 많이 있는편이라(딴데서는 안파는 것들이 많다보니) 가끔 찾아가는 편이다. 하지만 본좌나 보스에게 있어 이곳이 ..
2009. 4. 24. 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