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스 워프
호텔부페는 아니지만 ㅎㄷㄷ한 가격(여긴 달러기준이라 한때 말 많았던)의 최종 보스급 씨푸드 부페 역시 회식은 부페라며 평일 점심에 당당히 찾아간... 나도 저녁에 가고 싶긴했지만 어쩌겠는가 예약이 그득그득해서 저녁엔 갈 수가 없는 것을 ;ㅁ; (여기도 분위기가 막 "우왕~ 럭쩌뤼~"이렇진 않다) 일단 본인도 사람이니 한번 거쳐가기는 하는 곳 ㅎㅎ (화벨 왜이래.....ㅎㄷㄷ) 여기의 특징인데 커피는 폴바*, 아이스크림은 구*티모, 차는 TW*(다 있는건 아님미다만), 케익은 노*베이커리등등 음식말고로 라인업이 어마무시하다. 요래요래 음료도 고를 수 있음 장소가 장소이니 만큼(로*....) 콜라는 생명수가 아닌...Aㅏ.......... 가볍게 생수로 시작 근데 조그마한 병으로 주셔서 그런지 따로 컵은 없..
2016. 9. 27.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