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네집
2017. 9. 7. 17:28ㆍdducfu's table/뱃살은 국물을 타고 ㅜ_ㅜ
수원쪽에서 유명한 부대찌개 집
안산가다가 갑자기 땡겨서 찾아갔던
(조금 이른 시간이라 아직 할랑)
역시 일찍일어난새가 과식을...아 아닌강?
송탄 스탈 부대찌개 집
본인의 생각하는 송탄스탈의 특징은
1)김치보단 햄 + 파의 맛이 지배적 2)사리가 사리면이 아닌 *라면인 점 되겠다는
(오산의 운암*가가 생각나는 비줠)
(바글바글...)
(일단 이건 끓이면서...)
(누가봐도 살찔음식...인데 맛나잖아요 ㅠ_ㅠ)
사실 요거 먹고 싶어서 온거라...
베이컨구이...
(Aㅏ.........)
짠맛 + 감칠맛 폭팔의 이 라인업
탄수화물과 함께라면 더 바랄것이 업다...
(이 탄수화물도 들어가야지 ㅠㅠㅠㅠㅠㅠㅠ)
(우어어어어어)
괜춘한 부대찌개집
나중에도 근처 지나갈때 들리지 않을까 싶은(두꺼*집도 가보고 싶긴한데)
- 본 게시물은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의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느낌을 적어둔 것입니다.
따라서 객관적 내용으로 볼 수 없으며 해당 음식점의 일반적인 평가, 혹은 다른 분들의 감상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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