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프로젝트
2009. 10. 28. 00:44ㆍdducfu's table/머거?버거!
(오- 이름 얼마나 친숙한가 ㅋㅋ)
역시......
한번 먹고 1년이상이 지나도 별 생각이 안나는 돈까스완 달리
일단 접었다고 하면서도 꾸준히 버거집은 가는걸보면 본좌가 버거 춈 좋아하는듯ㅎㅎ
근간 본좌의 활동반경에 오픈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낼롬 찾아가본 버거집
(특이하게 백화점 식당가에- 아...글고보니 스모* 살룬도 있군화)
유명 쉐프께서 오픈한걸로도 알려져있는데
뭐 본좌같은 가난뱅이가 그런 파인 다이닝에 갈일은 없었던 것이고;(라고쓰고 같이 갈 사람도 없다고 받아들이자;)
(충격과 공포의 삼계버거...)
상당히 창의적인 메뉴구성
뭐 본좐 은근 보수적인 꼬꼬마라 상상이 가는 것만 처묵었다능 =_=
(야무지게 포장해주신당~)
처음갔을때는 Take out to 근처 테이블;ㅁ;
(수줍게 모습을 드러낸 번~번~번~)
이집 빵도 직접 만들어 쓰신다능
본좌는 오리지널 버거!
...가 아니고 원래 베이컨 치즈버거였는데 잘못 집어서 ㅠ_ㅠ
암턴 첫 느낌은 "호오 재료는 좋은데 뭔가 심심..."이라는 느낌
(웨지 감자는 딱히 안좋아하니 노코맨트)
뭐 이때로 끝냈으면
"재료가 좋은 건 인정하나...그래도 본좌는 차가운 도시남자니 이태원 쪽의 리얼계가 더 좋음..블라블라"
했을터인데..
뭐 회사에서 가깝기도 하고 딴것도 먹어보고 싶고해서 다시 방문!
(25일까지 버거시킴 음료 공짜였는데 ㅠ_ㅠ)
역시 생명순 진리!
이때도 삼계탕 버거는 안시키고 비겁하게 버거 with 자연송이를 시켰심 ㅎㅎ
뭐 비줠만으로도 포스는 좔좔~
(패티의 간은 이때가 나았지만 굽기는 처음갔을때가 나았던...약간 편찬건가? 아님 본좌 혓바닥이 편차나는 걸까? ㅠ_ㅠ)
비줠 그대로 솔직하고 정직한 맛의 직구승부
진짜 강추때려주고 싶었다능
감자도 이번에는 크림치즈 있는넘으로~
ㅎㅎ 그 풍부하고 부드런 맛이라니
1000원만 더 쓰심 이거 드실수 있다. 걍 감자보단 10.2345배 나은듯~
좋은 재료로 승부하는 착한 버거집
기존 리얼계와는 달리 이런저런 창의적인 메뉴들이 많은 편이라 리얼계 버거가 싫으신 분들도 거부감은 적을듯~
담번에 갈때는 꼭...삼계버거로 올인이다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