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향

2014. 1. 26. 12:27dducfu's table/쭝꿔푸드

 

 

 

캉남에서 인기높은 중식집

나름 이곳저곳 많이 돌아다니는 편이라고 생각했지만 이집하고 또 한곳(거긴 아직도...)은 가볼일이 없어서

 

연말연초에 저녁약속 장소겸해서 춈 다녀와보게 되었다능

 

 

 

 

생각보다 내부는 크지 않은편

 

유명한 곳이라 그런지 사람은 언제가도 꽤 있다는

 

 

 

 

 

 

기본찬들

 

저렇게 튀긴땅콩 너무 사랑하기때문에 언제나 리필한다...

그러다 배불르면 메인요리 남기고...(으응?)

 

 

 

 

이집은 생맥주도 판매하시던

크리미한게 잘 뽑아주시는, 다들 좋아하믄서 마신

 

 

 

 

총 세번 갔었는데

요리, 식사순으로 사진은 올리는 걸로

 

이집의 시그니처(?)라고 할만한 어향동고부터!

 

 

 

 

표고버섯에 새우살을 다져 채워넣은것을 어향소스로 요리해준 것인데

 

만드시는데 꽤 정성이 많이 들어갈 듯한 느낌이다.

비슷한 메뉴로는 오룡해삼(이쪽은 새우다진것과 해삼 ㄷㄷㄷ)가 있는데 그런거 막 사묵을 신분은 아니니 -_ㅠ

 

 

 

 

완존 사랑하는 새우도 굳이지만

감칠맛 좋은 소스와의 어울림도 좋았다는

 

 

 

 

담은 탕슉

큼직, 두툼한 비줠이다.

 

 

 

 

(소스는 따로 주십사 청하고...)

 

찍부논쟁에 이어 이젠 볶먹이 원류라는 지적이 나오고는 있지만

 

그래도 본인은 찍먹파에 충정을 바치기로 'ㅅ'/

 

 

 

 

까실까실한 느낌의 튀김

갠적으론 약간 식은 걸 소스에 푹담가 먹으니 참 좋더라는

 

 

 

 

다음번 방문때

술안주는 새우덴뿌라로

 

내 기대와는 달리 작은 새우튀김이다보니 걍 그랬던;

 

 

 

 

다음은 유린기

 

 

 

 

아래깔린 튀김은 참 좋았는뎁

새순의 향을 별로 안좋아하다보니 내 입장에선 걍 그랬..

 

 

 

 

글고 팔보채

실한 해물이 큼직큼직하게 들어있고

소스와의 어울림도 아주 좋았다는

 

 

 

 

이젠 식사메뉴로

평 높은 볶음밥을 주문!

 

불맛나는 맛난 아이긴한데 식기전에 빨리 먹어야하는걸로

 

 

 

 

(친절하게 짬뽕국물도 조금 가져다 주셨다 ㅎ)

 

 

 

 

다음번에 갔을때는 잡탕밥

밥값이 안아까울 정도의 볼륨감!

 

 

 

 

(계란국도 함께하고...)

 

 

 

 

이정도믄 요리안시키고 이것만 먹어도 만족할듯

강추할만한 메뉴였다능!

 

 

 

 

짬뽕도 시켜보았다는

뭐 비줠만 봐도 느껴질듯한 불맛

 

 

 

 

맵고 자극적인 아이가 아니라 구수하면서 진득한 스탈

 

이 근방에선 함 가볼만한 중식당이란 느낌

담에 기회됨 바이주라도 한병 걸치면서 이것저것 먹어보자 싶드라는~

 

 

 

 

 

- 본 게시물은 개인이 해당 음식점을 특정 시점에 방문하여 개인적인 취향과 주관에 따라 그 감상을 적어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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