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시에 먹은거뜰 75

라운지 사진은 없는 출먹뜰!

김포-하네다 법사의 사골정기편은 역쉬 333!

이젠 세월의 흔적이 느껴지지만 양호하네염

뱅기표도 비싼거 사는데 뭐라도 먹을까싶어 시킨

과일식

......걍 스킵할까 고민중이다

인플루엔자 돈다고 난리길래 마스크를 쓰고다니긴 했는데...

와아...

하늘 막 서울로 가져오고 싶드라 ㅠㅠㅠ

호텔에 짐던지고 바로 가마쿠라로 온터라 

배가 불러 뭘먹을까 1.5초 생각 후 맥날로

더블치즈 버거에 치즈가 더 들어간 녀석인거 같은데

암턴 잘 먹었다는!

가마쿠라 사진은 스킵

날씨도 좋고 너무 좋드라...

(넵...뭐 그렇다구요 ;ㅁ;)

부타다이카구인가 암턴 부타돈 파는집인데

약간 배가 불러 토쿠모리를 시켰더니 이런 수준 ;ㅁ;

맛은 딱 상상가는 그맛인데 넘 양이 많았...담에감 오오모리 시켜야쥥~

(추억의 장소도 지나가고...)

아무리 추억보정만땅넣어도 맛있었다곤...

하네다에서도 지하철 한방이고

회사도 걸어갈만해서 묵은 다카라쵸 앞은 호텔

침대랑 티비랑 방향이 안맞자너 버럭!했는데......

(쑤미마셍...)

제가 초 마이너한 축BAE사이다도 따로 사다 마실정도로

배음료를 좋아합니다만...

이건 아닌듯욤

담날조식

저거 코메다 커피 맛나드라

달달류 좋아하는 분들께 추천~

아사쿠사에서 한국분을 만나 간곳은 왠지 중국집...

내껀 그나마 괜춘했는데

다른 분껀 넘 짰다고...돈도 그쪽이 내줬는데 쓰미마셍 ㅠㅠㅠㅠㅠ

전 포스트에서 무기토오리브를 가기전 먹었던 닭꼬치들

K횽이 잔소리가 많아서 사진찍긴 그랬고 담배피러 간사이에 하나찍어봤 ㅎ

라멘먹으로 긴자 걸어가다찍은건데

솔직히 춈 놀랐다...사과 카메라 많이 좋아졌구나

(비슷한 포지션에서 찍은 지랄디사진...언제쩍 GRD냐!)

역쉬 진리에 손떨방...짜응 그런걸 떠나서 

솔직히 저정도믄 구지 서브를 들고다닐 필요가 있을까 싶을 정도

사실 올해 서브기 교체를 고민중이던 시점인데...

그러지말고 메인에 올인해야되나...라고 고민하는건 훼이크고

GR3빨리 나와줭~ 'ㅅ'///////

돈키호테 갔는데

거짓말 안치고 물건이 다 팔려서...;ㅁ; 

있는거뜰 주섬주섬 집다가 사본 코카 피치 

담날 아침

일본 편의점 스위츠가 훌륭하다는 

얘긴 어디까지나 편의점 레베루에서라는 걸로로손이아니라서그런가

출장까지 와서 이렇게 일찍 출근해야 하나 싶었지만(참고로 울회사는 이 건물 뒤...여기 아니구요;)

그래도 날씨가 좋으니 걸어가는데 기분은 나쁘지 않던

점심은 S부장하고 같이 함박스텍을 먹었...

저건 M사이즈고 L사이즈가 또 있었는데 부타돈에서 데여서 무난한(?) M사이즈 선택~

출장자용 책상이 없어서

손님들하고 미팅끝난 뒤 회의실에서 인터넷...아아니 업무를 ㅎㄷㄷ

이거 유명하던데 갠적으론 걍 2%같던데...

공항가는데 시간이 춈 떠서 우에시마에서 커피한잔

한쿡에선 죽어라 아메리카노마시는데 나옴 달달한 녀석들만 마시는 듯 ㅎ

하네다는 라운지키(갈아탔다)로 갈 수 있는 라운지따윈 없기에

그냥 밥이나 먹으러 들어갔던...

원랜 딴데 갈까 했는데 여기말곤 다 사람이 많아서 ㅎㅎㅎㅎㅎㅎㅎ

저번에도 갔던데라...

저렇게 볶음밥이랑

슈마이..글고 안닌토후까지

근데 저번엔 계산을 내가 안해서 몰랐는데 비싸드라 ㅎㄷㄷ

귀국편 법사

뭐 그넘이 그넘이고...

돌아올때도 과일식인데...

겨울이라 과일이 그닦 맛이 없는건지

담번엔 딴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