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시에 먹은거뜰 77

2019. 5. 18. 17:54dducfu's table/출장시에 먹은거뜰

(이젠 라운지라기 보단 조식식당같은 이미지...)

 

 

간만의 출장...은 아니고 중국출장~

거의 1년여 만인데 이럴꺼면 왜 복수비자는 만들었지..라고 생각하며 스타트ㅋ

 

 

 

 

 

 

언제나처럼 법사 330

 

요즘 이런저런 얘기가 많아서 나도 한진댁으로 옮겨야하나 고민중인데

결국은 그게그거라 ㅠㅠㅠㅠㅠㅠ

 

 

 

 

담달에 가는건 해물식으로 신청했다-_-

 

과일식인데 과일이 맛없음 어케...

 

 

(간만에 먹으니 춈 짜던)

 

 

방문지는 선전이지만

회사 선전 지사를 광저우로 통폐합한 관계로 놀아줄 사람도 없고...

 

결국 이번에도 홍콩에서 가는 걸로 결정

공항 도착해서 우선 들른건 입국장의 호흥키

 

 

(이거 맛있다...갠적으로 강추하고픈)

 

 

물론이름은모르고

 

 

 

 

호텔은 잘 모르고 해서 구룡리갈로 잡았는데

이번에도 15층을ㅠㅠㅠ아오

(이 호텔은 엘베가 14층까지만 감 고로 1층을 캐리어 끌고 올라가야하는;;;)

 

 

(그래도 여지껏 잡아본 홍콩 호텔 중 전망은 가장 그럴싸하네라고 생각ㅋ)

 

그나저나 5월인데 홍콩날씨 무엇...

이건뭐 기온도 기온이지만 습도가 벌써 사람을 지치게하더라능

 

이러믄서...홍콩 기온을 조나단 욕하다 왔는데

한국도 만만찮게 덥드라 ㅎ

그래도 호텔은 에어콘이라고 막틀지ㅠㅠㅠㅠㅠ

 

 

(아름답다 ㅎㅎㅎㅎㅎㅎㅎㅎ)

 

 

저번에 알아둔 수입과자 할인점?에서 프링글스 미국판부터 구매

고디바도 뭔가 종이봉투버전으로 싸게 팔든데 뭔가 믿음이 않가서 사진 않았음;

 

 

 

 

음료수 사와서 냉장고에 넣으려고 문을여는데

힌지가 망가져서 문짝이 주저앉아 버리던

 

뭐...나중에 내가 한거 아니냐고 우김 귀찮으니 카운터 내려가서 알려줬더니

갑자기 엄근진한 표정으로 방을 바꾸라고-_-;;;

귀찮은데 내일 아침에 고침되지 않냐고 하니 15분 줄테니 짐싸서 방바꾸라고 강권(...)하기에

궁시렁대믄서 따라갔;

 

 

 

 

들어와보니 방은 쵸큼 업글해 준거 같고

(거기에 14층 ㅠㅠㅠㅠㅠㅠ엘베다닌다ㅋ)

 

 

(뷰도 미묘하지만 오션뷰로 바뀌었더라는)

 

 

근데 밤에 돌아와서 보니

창에 물기가 맺혀서 잘 안보이드라 ㅎㅎㅎ

 

 

 

 

그냥 호텔에서 뒹굴할까도 싶었지만

이럴때 아님 또 언제보나 싶어서

걍 한바퀴 돌고 오기로

 

 

(날씨가 맑으니 뭔가 좋드라)

 

 

 

 

우리나라에서 응커피라고 부르는거 같던데

교토에 있는 아라비카 커피가 홍콩에 그것도 스타페리 부두에 있더라는

 

뭐 한잔 마셔볼까 싶어 샀는데...아이스 라떼가 50 홍딸 ㅎㄷㄷ

 

 

 

 

(고소한 맛이 좋던 커피...그래도 비싼건 비싼거다)

 

 

이것도 한쿡 들어올레나?

 

 

 

 

저녁은 전부터 가보고 싶었던 남기 국수에서 먹기로 했다.

 

 

 

 

영어는 전혀 안통하는거 같고

암턴 잘 모르겠길래 B세트로(중간에 아줌마가 D세트로 주문을 넣어서 바꿨지만;) 주문

 

 

 

 

첫맛은 약간 시큼한듯한 느낌이 드는 친숙하지 않은 맛인데

여러 사람들의 평처럼 맵게 먹으면 꽤 매력적일듯한 스탈이던

 

면은 쌀국수인거 같은데 쫄깃하드라...암턴 싸고 맛나게 한끼해결

 

 

(밥두 먹었겠다 산책 스타트)

 

 

 

 

 

 

 

 

(담번엔 단지 안에서 찍어봐야지...들어감 혼나려나 ㅎㄷㄷ)

 

 

(갠적으로 좋아하는 포인트)

 

 

 

 

강아지들과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았었다.

 

 

 

 

 

 

(작년 담번에는 GR3와 함께하겠다는 약속은 지키지 못하고...)

 

 

집에와서 이 사진을 보니 중간에 데드픽셀이 뚜왁 -_-

울며불며 카메라 AS맡겼는데 과연 매핑으로 해결될 것인가 엉엉엉

 

 

 

 

사진이 작아 잘 안보이는데

가운데 별이 있는 빌딩이 '인민해방군 주홍콩부대'가 주둔 중인 곳이다(영외로는 못나가는 듯)

 

원래 건설당시의 이름은 '프린스 오브 웨일즈 빌딩', 영국해군이 쓰던 건물이었다고

 

 

 

 

모든 직원을 강하게 키우는 우리 회사답게

픽업 그딴거 없고 걍 중국 넘어와서 만나자는 얘기가(그래도 선전만 코안까지 와준게 고맙...)

 

아침일찍 갔다가 미팅하고 바로 아웃...한 4시간 있었었나 ㅎㅎㅎ

 

 

 

 

돌아오는 길에 배고프길래 택시아저씨한테 침사추이 미라몰에서 내려달래서

딘타이펑 입장!

 

시간이 애매해서인지 할랑하던

 

 

 

 

볶음밥이랑 줄기콩 볶음을 시켰는데

 

일단 혼자 온 사람도...

딘타이펑까지 와서 소룡포 안먹는 사람도 나밖에 없어 보이던 OTUL

 

 

 

 

갠적으론 조금더 소금을 아끼지 않아도 좋았을꺼 같았던 느낌

 

카운터에서 어무니가 그리 사랑하던 대만식 이쑤시개를 팔길래 한통 샀더니 45홍딸...넘 비싼거 아님둥?

 

 

(이거면 홍콩 기념품은 끝아님?)

 

4개드니까 무겁드라 ㅎㄷㄷㄷㄷ

 

 

 

 

저녁은 고객사와 함께했는데

예상대로 일식.....뭐 나빼고 다들 홍콩 주재원이니 중식은 지겨웠겠지(해탈;)

 

그러나 식사는 내 예상을 넘어 2차로 이어지고 결국 난 호텔에 1시가 넘어서야 갈 수 있었다는 ㅠㅠ

 

 

 

 

우연히 창원김씨부부가 홍콩으로 여행온다는 얘기를 듣고

만나서 밥이나 먹을까 싶어서 선택한 팀호완

 

센트럴이니 찾아오기도 편하고 난 밥먹고 바로 공항넘어가면 되니 개꾸르 ㅋ

 

 

 

 

셋이서 엄청 먹었는데 이 가격........

 

역시 가성비는 짜응인듯

 

 

(저도 노력하고 싶습니다...제발 팔아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

 

홍콩 면세구역 식당가는

언제 리뉴얼 끝나는지?

 

 

 

 

에...라운지는 이런 상황이다보니

구지들어갈 마음도 안생기고 해서

 

걍 면세구역이나 춈 돌아보다 콘센트 옆에 앉아 폴아웃 쉘터나 죽어라 ㅎㅎㅎ

 

 

(넵. 올때 탔던 그넘이요)

 

 

 

 

평화로운 날씨

 

안 흔들리는 비행기는 사랑입미다 ㅋ

 

 

(비벼먹어야 하니 귀찮긴 하지만...그래도 예전부터 쭈욱 나의 원픽 기내식ㅎ)

 

구지 라운지 안가도 됐던 이유이기도했던 홍콩편의 기내식ㅎ

 

밀려있는 놀먹뜰도 빨리 올려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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