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시에 먹은거뜰 36
원랜 김포-하네다로 가려 했으나 너무 비싼(..어케 30만원 차이가 나냐)관계로 인천-나리타로 선회 간만에 인천 아침비행기 타려니 너무 힘들더라 -_- 암턴 마티나에서 밥먹으며 시작 역시나 나리타행 아침편의 메릿은 노클래스로 운영, 올려주는 비지니스 좌석이랄까~ 물론 기종이 747일때만 해당되는 이야기; (저기 고도 상승중인 비행기가 보인다) (저~ 멀리 동해도 보이고) 강원도쯤 와서 순항고도에 오르면 내 마음 속 경계모드도 해제 ㅎ (엔진 두개의 위엄.jpg) 역시나 밥은 스킵... 근데 태그는 왜 기내식인감? (아오모리 사과라...거긴 안전한가 *_*) 하긴...그리치믄 내가 가는데가 더 위험할 듯 ㄷㄷㄷ 공장에서 마신 커피 근래 일본에서 마신 커피중엔 이게 가장 나았던 듯 예전 90년대 중반만해도 ..
2012. 12. 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