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리타에서 스얼골드가 이용가능한 라운지 아나는 원체 타본적이 없는지라..-_- 암턴 일반 라운지라는 명칭이 법사네 비지니스 라운지에 해당하고 퍼스트는 스위트(Suite) 라운지라는 이름이 붙는거 같더라능 아놕 그럼 간사이의 클럽 아나 라운지는 뭥미? 암턴 터미널 3층을 기점으로 위, 아래 층으로 나뉘어져 있드라 여기는 2층! (하네다와 비슷한 느낌) 이날은 무지 사람 많았음 (음식 라인업도...) 초밥 + 샌드위치, 그리고 주문하면 만들어주는 누들 코너까지 뭐 거의 동일하다 봐도 될듯 ㅎㅎ (맥주는 기린하나) 하지만 감기로 그로기 일보직전이던 난 냉장고에서 포카*나 왕창 따라다 완샷 (퍼져있기 편한 소파...) 원래 그리 사람 많진 않다하던데 거의 법사네 인천공항 비지니스 라운지급으로 빈 자리 없이 바글..

하네다 공항의 아나 라운지 글고보믄 아직 꼬꼬마 수준의 레벨이다 보니 PP이외의 항공사 그레이드론 라운지 이용이 불가한 상태라 이번이 첨 구경 가보는거였다능 (오오...) 폭보다는 길이가 긴 스타일의 공간 (좌석이 많긴 많더라) 그나저나 새로생긴데라 간지 춈 나는군화 (전면은 이렇게 활주로를 볼 수 있게 되어있고...) (앞으론 활주로 근처에 새가 보이면 민감해질듯ㅎ) 공간이 크다보니 음식있는 곳과 바가 따로 나눠져 있다는 이쪽 옆으로는 (바와 음료수들이...) 탄산은 펩시계가, 맥주는 기린이 (다이닝 쪽에는) 여기도 음료가 있는데 맥주는 아사히, 탄산음료는 코크계더라 ㅎ 같은 라운진데 두 종이 다 있더라능 중요한 음식들! 요기거리를 위한 빵, 초밥(래봤자 유부, 마키) 그리고 삼각김밥이 아울러 샌드위치..

(뭔가 있어보이는 입구 첨봤을땐 "우이쓍 덕후도 들어가도 되는건가?"그랬긔...) 크리스마스(...) 출장때 간만에 하네다 편을 타다보니 김포공항 아시아나 라운지에 들렸다는 (귀빈실은 옆쪽에 따로 있으니 안심하시라...(뭘?) (김포 국내선과 똑같은 좌석)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비슷 크기도 얼추..비슷할 듯 뭐 인천공항과 비교함 상당히 작다는 (뭐라해도 라운지의 핵심은 먹을꺼!) +_+ 국내선 라운지에 샌드위치만 가져다놓은듯한 구성 (왠진 모르지만 라운지의 핵심(?) 같은 존재인 컵라면들...) 사람들이 느므들 좋아하시더라능 (하앜 프링*스가 있다+_+) 국제선 라운지다보니 바도 존재 (평소처럼 가볍게(?)) (위치가 위치다보니 창문밖 풍경도 런어웨이가 아니라 차량들이 지나가는게 보인다는) Landside..

이유는 잘 모르겠지만 일본 공항의 경우 PP카드에 대한 자비가 별루 없는 느낌... 전멸상태인 하네다에 비해 나리타(터미널 1)는 Airside에 대한항공과 이 포스팅의 유나이티드 클럽 두 군데가 사용가능하다능 확실히 유나이티드계열의 라운지라 그런지 양키천국...아니 서양인들이 많더라는 내가 가본 라운지들 중에선 가장 넓은 듯 소파는 딱히 편해보이지는 않았으나 활주로 옆 창가쪽은 꽤 괜춘해 보였다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앉지는 못했지만 ㅎㅎ (쿠로) (시로) 중간중간 일본문화관련 아기자기한 장식들이 많드라 라운지가 크다보니 음식먹는데도 두군데라능 우선 입구근처의 가벼운 식사가 가능한 테이블 허나 본인배에도 용량은 있기에 패스 (글고 안쪽에는 바와 안주거리 글고 달다구리가 있더라능) (좌 프리미엄 몰츠, 우 ..

광저우 바이운 공항에서 들어간 라운지 (근데 스카*팀이라고 저렇게 위에 써있는데 아시아*도 들어가네? 헐-) 이외에도 PP카드로 들어갈 수 있는 곳도 있었으나 걍 조신하게 팀장한테 묻어서 입장~ 여기 들어가는 입구가 2군데라.. 첨에는 "헐- 비지니스랑 퍼스트 나눠논건가?"했는데 들어가보니 다 연결되어있던 ;ㅁ; 양쪽의 입구가 있는 공간과 가운데, 이래서 총 3개의 구획으로 되어있드라 (본좌는 가운데 공간에 있었심) 뭐 거두절미하고 라운지의 핵심은 음식~ (농심도 있고...닛신이랑 합작? 암턴 닛신라면도 종류별로 있드라능) 볶음밥과 에그누들 이날은 왠지 배도 부르고해서 안 먹었다; 가운데 뿐 아니라 3군데 공간 모두 무언가 비치되어있드라능 여기는 달다구리가 메인~ (이거 나올때 찍은건데 찍으니 황급히 제..

광주공항에도 작지만 잠시 쉬어갈수 있는 라운지가 있다. 우리의 동반자 PP카드로도 입장가능 +_+// (끗 'ㅅ') 뭐..국내선 전용 공항에 무얼 바라시는가(글고보믄 제주도 라운지는 춈 작은?) 암턴 보이는게 다인거임 팀장이 "얼레 여기 쇼파 바꿧네..?"라고 하길래 읭? 전 그런기억 없긔...라고 하다 찾아본 과거 사진 아...바뀌긴 바뀐거군화 (뭐 이런 다과류와..) (음료가..준비) 특별할껀 없죵? 사실 저 과잔 사진찍고 다시 올려놨단;(배가불러서 못먹겠더라고!) 그나저나 몰랐는데 작년말~올해초부로 김포 국제선의 대한항공, 아시아나 라운지 둘다 PP랑 계약이 끝난듯 사람들의 얘기로는 인천공항 메인터미널의 아시아나 라운지도 계약이 갱신되긴 어렵지 않을까란 얘기가 있던데.. (다들 인정하는거지만 그건 ..

인천공항에서 PP카드로 입장가능한 또 하나의 고마운 라운지 +_+ 트랜짓 호텔과 붙어있는데 원래 식당과 겸하고 있는듯 그런데... (어..어머 몰라 무셔 *_*) 하긴 공항에선 괜춘한 식당들은 가격이 춈 쎄다보니; 저 같은 가난뱅이는 어찌해야하나효 엉엉 자-자 오바는 때려치고 '-' 라운지..라기보단 식당같은 분위기 분위기는 깔끔하고 점심시간임에도 사람이 없드라;(나중에 춈 들어오시던) 역시나..중요한건 먹. 을. 꺼 +_+ (샐러드바..같은 느낌) (더운메뉴와 죽등등) (음료수는 냉장도에도 또 따로 있더라능) (더운메뉴들) 아...넘 놀라지마시라 점심 안먹고 갔다 -_- (글고 샐러드?) 샌드위치는 춈 안습; 역시 진리는 파인애플? (뭐 가볍게 식사하기에는 충분한 녀석들) 그냥 깔끔하다는 느낌에 딱히 ..

저번주 허헛하며 떠난 1박2일 출장-_- 도쿄였던 관계로 김포공항으로 (헐킈 본좌포함 2명 있었;) 저번주에 G20때문에 공항이 혼잡...이라는 얘기에 쫄아서 엄청 일찍 나갔는데.. 실상은 막히는건 김포가아니라 인천이었을뿐이요... 거기에 어차피 도심공항쓰는 본좌는 걍 프리패스였던 것이고... 헐- (김포라서 그리 크지 않을꺼라 생각했던건 꼬꼬마의 오산-) 꽤 넓더라 (이건 입구쪽) (뭐 보이는 음식 이외에도...) (보시다시피) 여기 간단한 다과류는 물론이요 (근데 인천에서 인천공항가는거면 알겠는데 김포는 춈 먼거아님?(이라지만 뭐 서울시내에서 가는것도 꽤 걸리지;)) 빵종류가 느므 괜춘하더라능 종류도 만코 암턴 맘에들었심! (음료는 평범) 오른쪽에 동그란게 참치들어간 샌드위친데 완존 완소임 +_+ 하..

(아..사진 맘에 안드네요 -_-) 저번주엔 나름바빴던 화-목 대만출장 그리고... 금요일부턴 대망의 오키나와투어(두둥!) 터미널에서 엘호형을 만나서 낼롬 들어간 곳은 바로 아시아나 라운지 되겠다능 (실은 PP카드로도 들어갈 수 있지만 동반자가 있어서 쿠폰온거 사용;) (뭐 분위기는 퍼스트 라운지와 비슷) (하지만 사람이 많네?) 그래도 라운지중 가장 친근한 곳이 여기가 아닐까 싶은... 다른 사람들 쫄래쫄래 쫓아오면 늘상 여기였거덩 ㅋ (저 안에 가득한 생명수를 보니 내 마음도 두둑 ^___^) (해보진 않았지만 퍼스트 라운지는 라면을 주문하면 무려 가져다!(컵라면에 물부은거라지만..) 준다고 하더라능) 언제나 고마운 아이템 컵.라.면 지금도 음식이 나쁘진 않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뭐랄까 아쉬움이 ..

타오위엔에서 스타얼라이언스 골드가 사용할 수 있는 라운지 물론 실버나부랭이인 본좌는 꼽사리..ㅋ 내부는 아시아*처럼 호화스럽진 않지만 넓고 깔끔한 분위기이다 (특이하게 게임룸이 있다능) 뭐 어찌됐건 라운지의 핵심은 먹는거아님? ...... 아님 말구 'ㅅ' (글고보믄 대만이던 중국이던 일본브랜드의 음료가 참 많은듯) 이번에 보니 아사히 클리*도 있던 ㅎㄷㄷ (예전에 신나라 주어먹었지만 큰..감흥은 없었던 소세지) (아 뭐...) (만두 종류도 꽤 다양) 음식 종류는 참 많은 편인데.. 뭐 돌아갈때쯤 들리다보니 여기 오믄 딱히 중식이 땡기지는 않더라 ㅎ (이날도 결국 군고구마나 하나 주어먹었다능 ㅎ) 아..작년에 나쵸있을땐 느므 행복했는데 ㅠ_ㅠ (카프*선 같았다고나 할까?) 뭐 PP 카드로는 The Mo..

평소 본좌같은 꼬꼬마 나부랭이신분으론 들어가기 어려운 퍼스트 라운지 이번에 대만갈때 뭐 K차장에게 들러붙어서 ㄱㄱㅆ 뜬금없이 화장실 사진 'ㅅ' 뭐 일단 최고급라운지답게 퍼스트 승객..은 입장가능이고 아시아나클럽 규정 변경이후로는 다이아몬드 플러스도 입장가능이되어 본좌같은 ㄲㄲㅁ도 얼레벌레 구경갈수있게 되었다능 아...그나저나 다이아몬드 플러스가...2년 100회 탑승.. 헐킈 '돈있는 횽아들의 서재'같은 아시아나의 인테리어 컨셉은 여기서도 동일 비즈니스 라운지와의 차이는 여긴 사람이 별루 없다는 거랄까? (발라당~ 누워서 책보면 편할듯) ㅋ그래도 라운지의 꽃은 역시 먹을꺼아님? ...아님말구 'ㅅ' (종류가 많은건 아니나 다들 우월해보임) 뭐 생수는 석water말고 에비*있고(+ 페*에도) 땅콩말고 마..

왠지 간만에 타는 듯한 비행기! (라지만 다음주엔 아주 애매한 일정이군화 'ㅅ') 저번엔 대한*공 라운지를 이용했으니 이번에는 아시아나쪽으로~ (고급스런 분위기. 오늘은 사람도 별루 없던) 글고보니 아시아나는 주변에 워낙 다이아몬드가 많아서(그것도 플러스들..ㅎㄷㄷ) 나름 친숙하다능 ㅎㅎ (인천공항도 그렇고...역시 서재컨셉?) (그래도 생명수있으니 하악+_+) (음...왠지 대한항*이 나아보이는데?) 국내선라운지인 관계로 역시나 간단한 다과류 제공 (아...그나저나 살좀어케-_-) (뭐 돌아올때도 아시아나 오는거임!) 여기는 김해공항 아시아나는 따로 3층에 있다능 (보이는게 전부~) 뭐 광주나 제주정도는 아니지만 여기도 작긴작다능 (헉 생명수가 없 ㅠ_ㅠ) (역시나 간단히 간석거리로 삼을 녀석들이 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