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정떡갈비
하아... 체력이 워낙 부실해놔서-_-;;; 그나저나 음식 포슷힝도 밀리면 내 옆에 쌓여있는 독서 포슷힝은 과연 어찌해야하는 걸까현 ;ㅁ; 간만에 광주에 갈일이 있었는데.. 뭐 먹을까 고민해도 떠오르는 건 없고,,. (같이 간 팀장은 무려 광주출신!임에도 불구하고 뭐가 유명하냐 물어보니 묵묵무답(...)) 생각나는건 떡갈비밖에 업길래 공항에서 내리자마자 광산구청 앞으로 ㄱㄱㅆ했다는 떡갈비 골목에서 가장 유명한 집이라 할만하지 않으려나? 전에 왔을땐 딴데 갔지만 이번에는 걍 이집으로 (시간이 애매한 시간대라 사람이 없었던듯) 나중에는 계속 들어오시던 (기본찬들) 보시다시피 돼지뼈 + 무 조합의 국물 훌훌 마시기에 괜춘하더라는 더더욱이 립힐가능! (떡갈비 2인분등장!) 여기도 두당 2장씩 글고보니 시스템은 ..
2011. 1. 22. 2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