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돈가
(코엑스 인터 건너편에 위치, 댑따 크니 찾기 쉽다) 제주도에서 유명한 동명의 집이 서울에 분점을 낸 곳 개념 육질과 늦은시간 ok라는 메릿을 느껴보기 위해 ㄱㄱㅆ (허헛; 요즘은 다들 와인...와인......와인) 본좌는 그저 생명수 하나믄 된다 (기본찬 뭐 딱히 볼꺼 없음) (불 올라오고.......) (철망 올리믄 이제 스타트!) 뭐 1.3-1.4정도(1인분 170g?)이니 그다지 싼건 아닌듯 우선 양념 빼놓고 1종류씩(총 5종류) 다 궈먹어 봤다 (깝떼기는 서비스서비스~) 우선 생구이, 목살과 삼겹의 조합 (적절한 두께에 칼집도 잘들어가 걍 꼴딱꼴딱 +_+) 아 저기 통에든건 멜젓(멜=멸치(제주방언))이라는건데 가게 안내대로 끓인뒤 찍어먹어보니 달큰하며 나쁘지 않았다 역시 유명할 만한 고기 육즙도..
2009. 6. 27.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