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동갈비
이맘때...아니 한 9월쯤인가? 이집이랑 삼*갈비라고 괜춘한 평을 받던 고깃집이 2군데가 생겨서(이미 다 가봤 ㄷㄷㄷ) 부모님이랑 간만에 고기나 먹자고 이집을 가보게 됐다능 (생긴지 얼마 안되서인지 깔끔깔끔) (저기 저 간지 나보이는데는...) 쌈 채소나 샐러드, 양파를 덜어먹을 수 있게 되어있던 계속 가져다 달라하기도 민망하니 나름 좋은 시스템인듯! 양파와 양파 찍어먹는 소스 저기에 고기찍어먹으니 좋더라능 ㅎ 반찬들 뭐 나완 딱히 관계없는 이야기 ㅎ 뭐 고기 먹으러 온거니 불부터 넣읍시다! 숯도 좋아보이고, 불판은 그을음이 적게 붙는 스탈이라고(글고보니 *도갈비도 저건거 같던데..) 돼지갈비 등장 그나저나 돼지갈비도 이젠 만만한 가격이 아니네... 정말 월급빼곤 다 비싸...OTUL (자비없이 가득올려..
2013. 12. 15.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