쟝크 가렛지
(오호...간판부터 더헛한걸?) 저녁때 먼저 출장가있던 H대리님과 만나서 찾아간 곳 아. 여기도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에 있다능 왼쪽의 '마제소바'라는 장르로 유명한 곳 마제소바는 뭐 라멘의 비빔면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암턴 자작한 국물(소스)와 위에 고명을 올려 비벼먹는 스타일이라고 가게 안 그렇게 크진 않다. 음악을 좋아하시는지 씨디와 기타도 있넵 (친절한 설명이..이집 마크가 돼지인듯 ㅎㅎ) 참고로 먼저 식권을 구매하믄 무료토핑을 고르라고 하는데 그게 '치즈'(라멘의 경우는 야채), '마늘', '기름'이라는... 아...라인업 만으로도 육덕져 ㅎㅎㅎㅎㅎ H대리님이 시킨 일반라멘 + 마늘 딱보고 드는 생각은 (가보진 않았지만)"헐- 라멘지로랑 비슷해 보이는 걸?" 물론 라멘지로님쪽이 더 양은 많이 ..
2012. 6. 18. 0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