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메이 494
뭐 오픈 때부터 넘 유명해서 이미 가볼 사람은 다 가본듯한 고메이494! 신세*의 모 푸드마켓처럼 고급식재 + 레스토랑의 복합체인데 이쪽이 레스토랑의 라인업은 더 화려한 느낌 생각나는 것만 주워섬겨도... 부르클린 더 버거 조인트 바토스 천진포자 니시키 (트라토리아) 몰토 (까페) 마마스 핏제리아 디 부자 거기에 디저트도 오뗄두스, 타르틴, 펄앤콜...헥헥헥 뭐 서래마을 이태원 등등에서 유명한 곳들은 엔간이 다 모여있는 느낌 이런 데들을 한곳에서 몰아 만날 수 있다니 ㅠ_ㅠ (이외에도 한식, 중식 포함하여 엄청나게 많은 집들이 있다...자세한건 공식홈피(http://www.gourmet494.com/main/page.jsp?code=map) 참조) 푸드코트(?) 다 보니 각각의 부스에서 주문을 하고 어딘..
2012. 11. 9. 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