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
(에- 요즘은 네비가 있으니 네비찍으심 된다능 'ㅅ'//) 하아... 근래 쫌 트러블이 있다보니 전주쪽으로 3주 연속(!) 출장을 다녀왔다. 뭐 출장을 와도 밥은 먹어야 겠고..기왕에 오는데 뭔가 뜻깊은(?) 밥집을 찾아야 겠거니 싶어서 전주 비빔밥집을 다녀봤다능 뭐 본좌의 미천한 검색실력에 걸린 집이라는게 고궁, 한국관, 성미당, 가족회관, 중앙회관(순서는 본좌맴)정도...(더 좋은데 있음 알려주시라!) 그중에서 이 포슷힝의 대상은 바로 한국관! (화려한 밑반찬들) 평일, 약간 이른 시간이었을까? 사람은 약간 할랑 서버분들은 적절하게 친절하셔서 맘에들었다는 ~_~ 추가로 시켰던 해물파전 안에 돼지고기가 꽤 들어있는데 그 덕분인지 상당히 부드럽고, 식어도 물리지 않던... 이날의 베스트! (에혀...뭐 ..
2010. 4. 22. 0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