쿄토 카츠규
퀘스트 돌다 당떨어지는 느낌 들길래 찾아간 곳 역시 구*신 만쉐이~(딴건 몰라도 어딜가던 근처의 가봄직한 식당을 열심히 찾아두는 세심함...) 카메라라곤 세로그립 달린 덩치큰 녀석뿐이라왠지 창피해서 핸펀이랑 더블로 찍음그게더이상하자너 먹는법을 촘촘히 설명저거 다 해먹을만큼 양이 안많...이 아니고 한쿡은 궈먹는 화로같은거 있든데 일본엔 없는건가횸? 맥주 한잔 가난뱅이 본인에겐 춈 비싸다는 함정이 ㅎ 화벨이 강렬하게 안맞은 규카츠 사진 등장! 와규 or 미쿡손데 본인은 뭐 미쿡소 라지 사이즈(160g인가로) 뭔가 다채로운 구성 간장, 산초소금, 카츠규소스 였든가... (와사비도 얹어보고) (돈까스 처럼도 먹어보고) 계란에도 훌렁 계란이 차서 온도가 별루라 그렇지 맛은 괜찮았다 그래도 쵝오는 역시소금과 와사..
2018. 12. 3. 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