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룸 181
송도 센트럴파크 근처의 버거집 인천가믄 거진 중식만 먹다보니 뭔가 새로운 자극(?)이 필요하여 찾아간 곳 폭은 좁지만 안으로는 어느정도 깊은 공간 같이간 분들중에는 밖에 음료수 박스가 걍 놓여있는데 이상하다는 반응도(카운터, 입구쪽에 있다) 난 시크하고 좋던데 ㅎ 주문하면 주시는 식기류와 버거 싸먹으라는 종이 예전 청주의 모 버거집에서 본 이후 첨이라 나름 추억이 생각나던 ㅎㅎ 버거와는 역시 생명수 'ㅁ'/ 그나저나 물컵도 그렇고 이쁘네 ㅎ 칠리치즈 후라이 칠리도 감자도 참 좋았는데 가격대비 양이 살짜쿵 아쉽던... 일행분이 주문한 메뉴 런치메뉴로 따로 준비되는 버거와 후렌치 후라이 이집이 가격이 그럭저럭하는편이라 런치메뉴를 시키는데 리즈너블하긴 하지만 본인은 과감히 버거단품 + 음료단품으로 ㅋ 언제부턴..
2014. 6. 25. 2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