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쿠리쿠에서 먹은거뜰 2/2
무로도에서 나름 유명한 기념품 분유에 굳힌 아몬드 같은건데 나름 먹을만은 했다...... 물론 제품자체는 다테야마에서 만든것도 심지어 토야마 산도 아님 ㅎㅎㅎ 중간에 배고파서 먹은 소바 ...이게 1000엔인가 했는데 가격도 맛도 서비스도 모두 다 맘에 들지 않던 -.,- 도시락을싸갈껄 쿠로베 댐에서는 아이스크림을 사먹었는데 4월같지 않은 기온과 바람속에 떨면서 먹던 아이스크림과 그 순간이 이번 여행의 최고의 순간이 아니었나 싶던 편의점에 마구 올려놨길래 집어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춘하드라 낼 지나가다 보이믄(응?) 사마실 예정 ㅎ 에- 원래 여길 올 생각은 없었는데 시로에비테이(담날 가긴했지만), 라멘 이로하 모두 대기 만땅이라 차차선으로 고른 고고카레 그래....... 저기 아련히 보이는 저거.....다..
2019. 6. 4.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