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화루
(어제 감기기운이 있어서 한 9시부터 잤더니 춈 괘안쿠먼 허헛;) 끊을래야 끊지 못하는 중식의 늪..ㅎㅎ 중식이 강한(?) 송탄에서 가고팠던 집으로 찜해놨던 인화루... (점심시간 직전이라 할랑..) (근데 난 왜 이 시간부터 송탄이냐며...ㅎㅎ) 그나저나 왜 넌 이 아침부터 포스팅이냐며 클클 해물짬뽕을 주문... (따른 집들 삼선이 부럽지 않은 비줠+_+) 특히 오징어, 새우라믄 환*하다니보니 캬악! (면도 나쁘지 않은) 국물은 해물탕 스런 시원+칼칼한 스탈 인천의 샹차*나 근래갔던 김*성 짬뽕 갔은 곳들과 유사한 느낌이었는데 나쁘지 않았다는 (군만두는 걍...) 건강을 위해 가급적 탕슉은 피하려고... 아. 아예 중식을 끊으라굽쇼? ㅠ_ㅠ 뭐 불맛 자욱하고 약간 텁텁하믄서 입에 짝~달라붙는 두툼한 스..
2011. 12. 6. 08: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