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화돈까스
(우리는 여기에서 '한국식'이라는 말에 주목해 볼필요가 있다) 음...이젠 아예 몰아서 음식점 포슷힝을(암턴 이걸로 재고떨이 완료) 토요일날 문화생활도 시켜주시는 강군을 대접하기위해 찾아간곳 사실 올공 근처에 딱히 음식점이 생각나는데가 없어 가까운 강동역쪽의 이집을 추천했던것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본좌 딱히 돈까스를 좋아하는 건 아니다(아놔 누가 믿겠냐고요) (미안하다 사진 족으로 찍었다 -_ㅠ) 입구에 붙어있는 팻말 본좌보다 물경 5살이나 연배가 높으니 나름 오래된 집인듯;;; 참고로 역삼동 뱅뱅사거리 근처에도 똑같은 이름의 기사식당이 있다한다(관계는 몰겠다능) 메뉴는 으례 이 업계가 그렇듯 돈까스, 생선까스, ...,정식...머 그런 류-_-;;; 가격은 5000원 부터 시작하니 나름 리즈너블하다 하겠..
2008. 3. 3.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