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바(장영) 라운지(방콕 수완나품 공항)
엄청 큰 규모를 자랑하던 수완나품 공항 스얼은 타이, 싱가 등등 여러군데가 있는데법사는 예상과 달리 에바라운지를 이용하라고 하더라는 (분위기는 대만 에바 라운지와 비슷) 시간이 너무 늦어 식욕이 없었으나... 는 훼이크... 심지어 라운지에서 처묵할라고 밖에서 밥도 안먹었음 +_+실은 돈이 없었습니다 대만(?)답게하가우와 쇼마이등 딤섬이 몇가지 있고 볶음밥, 파스타, 죽같은 따뜻한 음식들이 너무도 결혼식 부페st한 비줠에 반해버렸다...+ㅁ+ 평소 면을 너무 좋아해서 주변사람들이 '面食い’라고 놀리기도 할정도인 본인이니야그의미가아니잖아 방콕에 3일정도 있었는데 과일은 여기서 첨 먹은것도 같구요...또르르 코코넛까지... 물론 마시지는 않았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떠나질 않던 주류코너.....
2018. 10. 11.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