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코비즈 버거
(왠지 이렇게 보니 외쿡같잔아 앗흥~) 이제 슬슬 종반을 치닫고 있는 B 프로젝트! 뭐 받을게 있어서 만난 창원김씨와 같이 간곳은 역시 버거집... (한선생, 유인아, 창원김씨...님들 없음 프로젝트 파탄나겠다능 (_ _)) 나름 수제버거계의 개념으로 통하는 자코비 버거로 고고씽~ (동네가 동네다보니 외국인들이 많던) 주방에 계시는 분도 외국인(인도쪽 느낌의)이던; (가게의 이런 분위기는 왠지 스모* 살룬과도 비슷) (메뉴 버거만 있는게 아니다 각종 주류(칵테일 포함)과 간단한 음식도 있더라는) 솔직히 맥주한잔 때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ㅠ_ㅠ (.............OTL) 수제 버거집들의 안타까운점..... 이런거 먹는데 생명수는 진리라구효 흐어엉 (결국 250ml의 제로를 배반하고 100ml더 많은 ..
2009. 3. 28.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