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촌롱
(음...줄 많이 서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여기 다 저렇게 줄서서 먹어야한다(사람이 많아서 ;ㅁ;)) 역시 My Boss의 쵸이스로 들어간 곳 아라시야마 갔다 반쯤 떡실신 상태로 우메다로 넘어와서 뭔가 사기위해 요도바시에 들렸다가 식당가를 올라가보자고 한게 화근이었다..... 지나가다 발견한 이집은 '정통 중식 타베호다이!', '30여가지의 음식, 음료, 디저트를 무려 1998엔에!'라는 맨트로 대어(Boss...)를 낚아버렸고 이에 이제 우리도 나이가 있어 부페는 무리라고 설득한 본좌의 설득을 Dog무시(...)하고 들어간 것 (분위기는 나쁘지 않았다) 저기가 음식이나 음료떠오는데 (이렇게 카트가 지나다니며 딤섬등등을 나눠주었다) 머 사실 2000엔정도에 2시간 타베호다이믄 걍 나쁘지는 않겠구나 싶어 일..
2008. 8. 13. 0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