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따블(강남 이비스 엠배서더 호텔)
(나(내 체중)따블...아아아아아아아앜) 회사가 외국계다보니 출장오는 사람들이 많은 편이라 오래전부터 이용해 온 호텔 오긴 많이왔었는데 밥먹는건 첨이네 ㅎ 암턴 그 언젠가 점심에 방문 (점심임에도 사람은 가득...차더라능) 사실 그렇게 공간이 넓진 않은편 (샐러드류...) (즉석그릴, 뜨거운 음식이 있는 곳들이 보인다) 한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라인업 (고기, 면등 즉석요리를 해주시는데) 일단 스타트! 근데 한접시 먹다 옆자리찍은건 함정 첫빠따는 가볍게~ 역시 아스파라거스짱 ㅠㅠ (어이어이) 두번째 턴 중식, 해산물은 감흥이 없었고 이때부터 좌측의 토시살에 꽂히기 시작! 왠지모르게 지켜줘야할 탄수화물과의 의무........그런거 없고 괜히 많이 떠와서 꾸역꾸역 처묵다...ㅠㅠ 다시 고기로 귀환! 보시는 것..
2014. 7. 17. 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