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식당
강동에서 ㅇㅇㅋㅊ와 함께 관심가던 돈까스집 길동 모처 주택가에 위치 사장님 혼자 운영하시는 가게라 주문은 기계로하고 배식 및 반찬립힐은 셀프로 가게도 그닦 크진않은데 사무실등이 많을꺼 같지 않은 위친데도 점심때 사람들이 ㅎㄷㄷ 돈까스 등장! 처음이니 로스로 주문 고기는 200g 비줠을 딱 봤을때 느낌은 "헐...동네 돈까스집...으응?" 찬이 나오는 방식도, 구성역시 만족 뭔가 제대로라는 느낌 두툼한 두께지만 먹기 크게 불편하지 않을 익기에 괜춘한 튀김 확실히 도심이었음 이 가격에 나오기 힘들 퍼포먼스(ㅇㅈ나 ㄱㅈㅂㅇㄹ, ㅈㄷㅍㄹㅁㅇ등을 생각해봐요~) 사이드로 한입크기(...그거보단 큽니다)의 등심, 안심을 시킬 수 있는데 당근 메인이 등심이니 추가는 안심으로 이건 걍 평범한 느낌 와사비 쳐발*2하다 눈..
2020. 6. 23. 1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