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향가
왠지 모르지만 지속적으로 짬뽕이 땡기는 나날들 (웃긴건 그간 짬뽕을 별루 안좋아했던 관계로..맛도 제대로 모른다는거..당..당췌 내가 원하는 맛이 뭥미? ㅠ_ㅠ) 암턴 사람이 입맛이 변하긴 변하나부다.. 언제부턴가 회사 근처의 태가*원 짬뽕(무신 가격이...9000원(털썩))에 거의 중독상태로 심할땐 주 3회(..)흡입을 할때도 있었으니-_- (심심하니 버닝중인 녀석의 자료사진 한방ㅎ, 이집의 미덕은 매일가도 매번 새로울 정도의 놀라운 맛의 편차(...좋은건가 '-')에 있다능!) ...는 어느정도 농담이고 실하게 든(가격이 얼만데..안그럼 골룸 -_-) 해산물과 칼칼+개운한 국물맛에 있다고나 할까? 아...근데 지금 여기서 난 왜 딴집 이야기를 계속 주저리되고 있는건미; (오향이라...중국여행가서도 한..
2011. 3. 2. 00:21